[양조장] Cascade Brewing 2016 포틀랜드원정대

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캐스케이드 브루잉의 양조장.
일행이면서 국내에 캐스케이드를 수입중인 퐁사장님 덕분에 방문할 수 있었다.
여러개의 거대한 푸더들과 수없이 많은 배럴들이 여러층으로 수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.
브루마스터인 론 아저씨가 여기저기 배럴에서 술 빼서 마실 수 있게 해주고, 게다가 오래된 빈티지의 여러 보틀들을 까 줄때 정말 너무 행복했다.
돌아올때 오줌 마려워서 큰일 났던건 비밀. 이 날 미딬옹과 푸님이 태핑을 하기도 했다.


[양조장] de Garde Brewing 2016 포틀랜드원정대

이번 포틀랜드 여행 베스트 중 하나.
엄밀히 말하면 여긴 포틀랜드는 아님. 포틀랜드 근교의 틸라묵이지. 아무튼 포틀랜드에서 휴대폰도 안 터지는 산길을 굽이굽이 한두시간 달려 도착한 곳. 전날 잠도 잘 못 잤는데, 연우사장님이 고생 많이 하셨지.
드 가르드 맥주들이 유독 신 맛이 강한 편인데, 그래도 좋다고 엄청 열심히들 마셨다. 제산제까지 먹어가며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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