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뮤엘 아담스 (Samuel Adams, 미국) 맥주


사뮤엘 아담스 (Samuel Adams)
보스턴 비어 컴패니, 미국
알콜 4.8% / 라거 (비엔나 라거)


쌉쌀함이 맛있는 맥주

난 사뮤엘 아담스가 미국 맥주라 여느 미국 라거들처럼 우리나라 맥주와 같이 가볍고 드라이할 줄 알았다.
그런데 그것은 오산이었으니...

색은 상당히 진하다.
황금빛이다 못해 붉을 정도. 거품도 황금색을 띈다.

한모금 입에 가져가면 중후한 홉의 씁쓸함이 입안을 감돈다.
탄산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, 결코 과하지는 않다.
그 쌉쌀함은 나에게 맛있다는 인상을 준다.

뭐 딱히 할 말이 없다 =_=;
기네스와 같이 쌉쌀함이 맛있는 맥주지만, 그러한 스타우트와는 또 다른 쌉쌀함을 보여준다.
다만.. 3750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무자비한듯. or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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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osolee 2010/01/27 16:55 # 답글

    사뮤엘아담스가 3750원이요?!
    여기서 6병 6-7불이면 사는데.. 한국 주류세 정말 내려야되요 ㅠ_ㅠ
  • 미고자라드 2010/01/28 13:00 #

    우와, 정말인가요 -_-; 우리나라의 경우 맥주는 세금이 100%라 하더군요. ㅎㄷㄷ
  • 忘夜 2010/02/16 08:07 # 답글

    아파트 편의점에 새롭게 들여놔서 자주 마셨었어요 ^^..

    아파서 약먹기 시작한 이후로는 못마셨지만

    치킨과 함께 맛있게 먹었던 맥주입니다. ^ㅡ^
  • 미고자라드 2010/02/16 15:13 #

    하지만 가격은.. ㅠㅠ
  • kihyuni80 2010/02/18 23:31 # 답글

    가격크리가 먼저 떠오르는 맥주 중 하나지요.
    사무엘 아담스 팬들이 꽤 많더군요.

    가격만 좀 낮으면....ㅡ.ㅡ
  • 미고자라드 2010/02/18 23:44 #

    ah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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