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독일/펍]Hofbräuhaus München 2013 유럽맥주여행

슈나이더를 들른 뒤.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바이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프브로이하우스를 한 번 가보기로 결심합니다.




위치는 슈나이더와 매우 가깝습니다.
사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주변이 전부 바이젠을 판매하는 가르텐들입니다. ㅎㅎ




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면...




나옵니다.




들어가 보죠... ㅎㅎ








사실 이 정문(?) 옆에는 꽤나 큰 기념품 스토어가 있습니다.
잔은 물론이고 옷, 모자, 심지어는 직소퍼즐까지 있습니다.

잔덕들 숨넘어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(....)



실내 한 번 보고 가시죠.





크기가 엄청 큽니다. 아마 뮌헨 최대의 비어가르텐이 아닐까 싶을 정도.
저 실내가 2층까지 있습니다.




안에도 이런 기념품 판매 샵이.. ㅎㅎ






사각형의 건물 중심부는 이렇게 가르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.
날씨 좋으니 역시 실외가 인기가 좋더군요. ㅎㅎ




Hofbräu Münchner Weisse
Hefeweizen / 5.1% ABV


평범한 바이젠.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 아로마가 평범하게 느껴집니다.
맛있기야 하지만 뭐 그냥저냥 평범.

아무래도 앞에 슈나이더를 갔다 온 임팩트가 큰 것이겠죠.. -_-;




앞서 슈나이더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, 사실 맥덕들 입장에서 호프브로이는 썩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.
하지만 호프브로이가 갖는 역사, 인지도를 생각해 본다면 한번쯤 가 볼만한 장소는 될 것입니다.. :)

덧글

  • 삼별초 2014/05/09 14:55 # 답글

    호프브로이 선택이 좋지 못하게 된 이유에는 저희 맥덕들의 잘못이 큽니다 (...)
    한국에 이런 브루펍 있으면 눈물 찔찔 흘리며 고마워 할텐데 -_-;;
  • 미고자라드 2014/05/09 15:24 #

    으으.. 부정할수가 없습니다...
  • kihyuni80 2014/05/12 11:06 # 답글

    테이블을 가득 채운 사람들 중에 나이 지긋한 분들이 많은게 참 보기 좋네요.
  • 미고자라드 2014/05/12 13:36 #

    나이먹고 저렇게 지내야 할텐데요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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