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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절반의 실패 - 마지막 날(4)2010.05.07
- 절반의 실패 - 둘째날(10)2010.04.24
- 절반의 실패 - 첫째날(6)2010.04.21
- 다시 출발합니다(4)2010.04.14
- 출발 실패...(8)2010.04.08
- 내일, 아니 오늘 출발합니다(4)2010.04.08
- 자전거 여행 준비중(8)2010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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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전거
- 2010/05/07 18:20
쓰기 귀찮지만 군대 가기전에 마져 써야겠지요 겠지요 겠지요 겠지요...
2010년 4월 17일.
전날 마음먹었던 데로 푹 자고 아침 9시에서나 일어납니다. 친구 집에서 대강 아침을 해 먹고 느긋하게 집을 나서니 11시네요.
일단 전날 자출사등지에서 봤던 데로 안장을 조금 낮춰 봅니다. 무릎 통증은 여전하지만, 대전을 나올때 쯤 되니 그럭저럭...
- 자전거
- 2010/04/24 18:55
2010년 4월 16일.
전날 할 일이 없어서 밤 8시 반에 잠을 청하는 만행을 저지른 덕에 비록 중간중간에 세네번정도 깨어났음에도 불구, 원래 목표했던 새벽 5시에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.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아주 피곤하진 않더군요.
아무튼 사람들이 별로 없는 탕에서 대강 씻고 옷을 입고, 짐들을 다시 챙겨서 찜질방 밖으로 나오니 6시입니다....
- 자전거
- 2010/04/21 14:55
prologue
제 나이 21살. 남자인 저에게는 딱 군대적령기가 찾아왔습니다. 그래서 3월에 군대갈 생각으로 해군 지원서를 쓰고, 학교도 휴학하고, 발표시기에 맞춰 알바도 그만뒀습니다만... 군대에 떨어졌습니다. -_-
거기서 부터 시작되는 잉여생활.. 잉여인간으로 있는 것도 상당한 스트레스더군요. 한 한달쯤을 뒹굴고 난 4월의 어느날, 저...
이번에는 아마.. 문제가 안 생길겁니다.. 하하 ㅠㅠ;
문제라면 날씨인데.. 뭐 기상청은 비는 안온다니까하지만 비 안온다던 오늘 저녁만 해도 비왔는데
오히려 걱정은 거리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. 부산-대구가 120km, 대구-대전이 150km, 대전-인천이 160km.. 아마 달릴 수 있을겁니다. 하하하 orz
부디 가는길에 사고가 없기...
제목 그대로 출발 실패했습니다.
원인은 패니어와 가방이 말썽을 부려서. 패니어가 원래부터 좀 불안하긴 했는데, 기어이 4km정도를 달리자 페니어가방을 뒷바퀴와 상봉시켜 주더군요. -_- 설상가상으로 중국산 페니어 가방은 지퍼 몇번 여닫았더니 터져버리고..
더욱 짜증나게 한건 문제가 지하철에서 내리고 난 뒤에 생겼다는 것. 예정대로 14번 국도를...
- 자전거
- 2010/04/08 01:05
여행을 위한 자전거 업글 내역:
타이어 : 네베갈 1.95 -> 마라톤 1.5
안장 : WTB 블랙캣 순정 -> 셀레 SMP TRK
페니어 : 짭션표 싯포 페니어
가방 : 역시 짭션표 짱깨산
가방이 누가 짱깨산 아니랄까봐, 지퍼가 터져버리질 않나-_-; 뒷바퀴에 자꾸 닿아대질 않나 별의 별 말썽이 많습니다만, 그래도 내일,...
- 자전거
- 2010/04/02 16:37
3월 군대 떨어진 후.. 그저 잉여로 살았습니다. 그리고 어느세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. -_-;;;
이번에야 말로 5월에는 무난하게 군대를 갈 수 있을거라 추측되는 가운데... 한달이란 시간동안 알바도 못 하고 그저 잉여로 지내다가..
뭔가를 하자는 생각에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. -_-;;
기간은 대략 1-1.5주 정도로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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